유럽모든나라다가보기

[스크랩] 유럽 모든나라 다 가보기(5) - 크로아티아 두브로부니크 2005년과 2013년

야호ykk727 2017. 9. 8. 23:49

 


 

29.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Dubrovnik)

 

특히 꽃보다 누나 이후 크로아티아 열풍이 불어 요즘 크로아티아 많이 가시죠

 

저는 2005년에 크로아티아를 여행한 적이 있어요

아! 벌써 9년이나 흘렀네요 ㅠㅠ

당시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 두브로브니크의 그 아름다운 올드타운의 고성 사진을 보게되었지요

와! 이 지구상에 이런 곳도 다 있어!!!!

아드리아 해안가에 자리잡고 있는 옛고성의 아름다운 모습은 너무 황홀했죠^^

 

너무 가보고 싶었고..

당시에는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발칸반도

내전의 비참한 모습만 떠오르는 발칸반도를 여행하기로 작정했어요  

그래서 2005년 여름에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출발해서

슬로베니아(슬로바키아와 다른 국가인지는 저도 그 때 처음 알았어요) 류블라냐까지

발칸반도 종단여행을 했어요

그런데 그해 유럽에 대홍수가 나서 철도가 끊겨서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번에도 두브로브니크 코앞까지 갔는데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몬테네그로의 코토르에서 버스를 타고 두브로브니크로 넘어갔지요^^

코토르 버스터미널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는 3시간정도 걸려요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가 거리를 단축하기 위해 중간에 버스를 페리에 실고 바다를 건너 횡단을 하더군요 

첫사진이 바로 그 사진이에요...

 

아울러 2005년에 여행했던 두브로브니크 사진 몇 장 올릴까해요^^ 

당시 저는 두브로브니크에서 Jadrolonija 배를 타고 스플리트까지 갔는데...

그 사진만 올릴께요...


 

 

 

 


 

 

 

 

 


저는 당시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까지 배로 8시간 걸려서 갔는데요...

버스로 이동하는 것과는 또 달리... 

아름다운 아드리아해를 직접 느끼면서 배로 가는 것도 매우 좋았던 것 같아요

아드리아해가 햇빛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다른 바다 색깔을 연출하더군요

 

중간 사진들에서 보이는 섬은 마르코 폴로의 고향인 코르출라이에요

중간에 코르출라에 내려서 여행하고 갈수도 있어요^^

당시 Jadrolonija 배는 이탈리아 Bari에서 출발해 두브로브니크에 들렀다가 스플리트로 갔었는데요...

요즘은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를 연결하는 국제선과 크로아티아 국내선을 별도로 운행하는 것 같아요   

이탈리아에서 배로 두브로브니크까지 왔다가

다시 국내선을 이용해 스플리트까지 가는 여행도 괜찮겠네요

그 역 방향으로도 가능하고요...

 

두브로브니크가 아름다운 곳이긴 하지만(올드타운의 고성은 정말 대단하죠)

그러나 유럽을 여행해본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유럽에서 베네치아만한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여행기 계속 이어집니다

 

출처 : 5불당 세계일주 클럽 < One World Travel Maker >
글쓴이 : 평화지기 원글보기
메모 :